김치앤칩스의 '또 다른 달'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관마당에 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김치앤칩스미술전시프리즈키아프김일창 기자 "군율로 강력한 왕권을 세우다"…궁궐 호위군 사열 '첩종' 행사"나선형 시간처럼 안과 밖을 넘나들고"…창원조각비엔날레, 내달 10일까지관련 기사"먹고 마시고 즐기고 감상"…9월4일 'MMCA 미술관 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