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오페라 '오텔로' 출연진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왼쪽부터 통역 김고운, 소프라노 흐라추히 바센츠. 테너 이용훈, 지휘자 카를로 리치, 테너 테오도르 일린카이, 바리톤 니콜로즈 라그빌라바, 소프라노 홍주영, 예술의전당 공연예술부장 서고우니.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오페라오텔로예술의전당이용훈카를로리치영국로열하우스김정한 기자 3일 천하로 끝난 미완의 혁명 [역사&오늘]거미여인,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다…'아라크네 아이'전관련 기사달디달고 달디단 가을밤…'대학 동기' 테너 김민석·박승주 공연'355년 역사' 파리오페라발레단 온다…예술의전당서 20일 개막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화제작 '오텔로'…8월 한국 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