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Chidlish, tahoma and two trees, 2024. 리만머핀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리만머핀서울빌리차일디쉬미술전시김일창 기자 성곡미술관 오픈콜 '지근욱·이정근·전형산'展…12월 8일까지"이만큼 배우고 성장했습니다"…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