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근욱, 스페이스 엔진-패스 002 Space Engine-Paths 002. 성곡미술관 제공.이정근, 물속에서 반짝이던 Glowing Underwater. 성곡미술관 제공.전형산, 배타적 이접들#6 Exclusive Disjunctions#6.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성곡미술관이정근지근욱전형산미술전시오픈콜김일창 기자 성곡미술관 오픈콜 '지근욱·이정근·전형산'展…12월 8일까지"이만큼 배우고 성장했습니다"…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