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크의 그라피티 작품. 어반브레이크 제공.덜크(DULK)가 그의 동료들과 함께 5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사무소벽면에 그린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5/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그라피티 작가 존원이 5일 오후 전남 신안군에서 열린 '위대한 낙서마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7.5/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위대한낙서마을존원덜크어반브레이크그라피티신안예술섬김일창 기자 박용만 "기적은 틀림없이 있다"…'뇌사' 판정 '안락사' 권유, 그리고 '생환'몸·마음으로 껴안은 수많은 유기체의 삶…이채원 '모든 숨'展관련 기사신안 또하나의 핫플 '그라피티 타운' 조성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