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이스 통되르_지평선_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짐작 #02_잉크젯 프린트_2021.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성곡미술관프랑스현대사진전미술전시사진전김일창 기자 "군율로 강력한 왕권을 세우다"…궁궐 호위군 사열 '첩종' 행사"나선형 시간처럼 안과 밖을 넘나들고"…창원조각비엔날레, 내달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