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스 제작발표회(온쪽부터 황정민 배우, 김소진 배우, 양정용 연출, 송일국 배우) ⓒ 뉴스1 김정한 기관련 키워드맥베스황정민김소진양정용송일국국립극장해오름극장김정한 기자 왕권 제한으로 근대 입헌정치 기초를 다진 무혈혁명 [역사&오늘]"보이지 않고 총성도 없는 美中 전쟁…글로벌 패권 다툼의 실체"관련 기사황정민 "맥베스, 꼭 해보고 싶던 '고전극'…인간 탐욕의 끝을 보여줄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