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전시물을 감상하러 관객들이 몰려들고 있다.(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18일(현지시각) 오후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서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특별전시' 개막식에서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예위 제공.관련 키워드베니스비엔날레정병국베니스비엔날레한국관한국관김일창 기자 "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청년, 문화로 잘 살아보세!"…문체부, 제3차 청년문화포럼관련 기사향기로 채운 '구정아-오도라마 시티'展…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개막베니스 30년의 韓 미술 총망라…"우리 미술·작가 적극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