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망묘루 내부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김건희망묘루국가유산청궁능유적본부차담회김일창 기자 국가유산청,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사과'…"관련 규정 정비"청년예술단원 규모 600명까지 확대…제2한강 배출에 속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