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의 '온고지신'…40년 함께 한 23인 작가와 '동행'展

첫 전속작가 박대성 등 23명 작가와 함께한 길 돌아봐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전관서 열려…5월 12일까지

가나아트 '동행同行: 가나아트와 함께 한 40년'展 전경. 가나아트 제공.
가나아트 '동행同行: 가나아트와 함께 한 40년'展 전경. 가나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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