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국제심포지엄김일창 기자 국립 박물관·미술관 '분관' 지역 곳곳에…학예직 재교육 확대'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관련 기사신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포부 "8.5%뿐인 외국作, 예산·후원 통해 적극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