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 헨네켄(Uwe Henneken)과 피에르 크놉(Pierre Knop)의 2인전 '달콤한 풍경, 미지의 행인들' 전경. (초이앤초이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초이앤초이우베헨네켄피에르크놉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관련 기사"죽음보다 뜨거워, 또다시 믿는 '사랑'"…데이비드 레만 개인전인간의 핵심 욕망을 자극하다…베르트람 하제나우어 개인전 '거울 자아'삼천배를 하듯 '붓질'에서 '붓질'까지…초이앤초이, 전원근 개인전41명의 작가가 그려낸 수많은 '인간의 조건'…초이앤초이 '휴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