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3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프리즈서울키아프서울프리즈키아프김일창 기자 "소외된 유물들만 모아서"…'달라도 좋아, 평범해도 좋아'展"순수, 자연 그리고 해방"…페로탕 서울, 틸로 하인츠만 개인전관련 기사'화요'…국내외 아트 마케팅 본격화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문 활짝…'무료 관람'은 덤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땡큐! 프리즈·키아프"…호텔업계, 아트로 가을 특수 포문판소리 아래 공명하는 미술…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