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키아프 시너지 '활활'…100만달러 이상 작품도 다수 판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동시 개최, 성료…작품 판매·방문객 수 모두 '방긋'
키아프, 작년 7만명보다 1만명 증가한 8만명 방문…"韓미술시장 활기 방증"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3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3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