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미술관의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신미경의 '낭만주의 조각 시리즈' 신작. (코리아나미술관 제공) 김일창 기자 청년예술단원 규모 600명까지 확대…제2한강 배출에 속도(종합)기계적인 정교함, 현혹적인 아름다움…김병호 '탐닉의 정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