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고 약 마구 먹었다간 간 손상"…발병기전 첫 규명

은평성모병원 교수팀, 독성간염 일으킬 면역 세포 밝혀내
독성간염, 스테로이드로 치료 가능…"환자 치료 도움되길"

ⓒ News1 DB
ⓒ News1 DB

독성 간염 환자의 간에서 관찰되는 T세포 및 단핵 식세포의 다양한 침윤 모습. 1~4단계로 나뉘며 4단계로 갈수록 침윤의 정도가 심해진다/은평성모병원 제공
독성 간염 환자의 간에서 관찰되는 T세포 및 단핵 식세포의 다양한 침윤 모습. 1~4단계로 나뉘며 4단계로 갈수록 침윤의 정도가 심해진다/은평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양현 교수·배시현 교수, 서울성모병원의 성필수 교수/은평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양현 교수·배시현 교수, 서울성모병원의 성필수 교수/은평성모병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