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수현김민지 기자 이런 미야오는 처음…'핸즈업', 전무후무한 비트로 만든 중독성비스트 상표권 되찾은 하이라이트 "감개무량, 추억 지킬것"(종합)관련 기사"김수현 군인 시절 '10대 김새론' 아닌 아이돌 출신 여배우와 3년 연애""IP 투자 리스크"…카카오엔터, '폭싹'에 웃고 '넉오프'에 울고김수현 '넉오프' 공개 보류…조보아는 '탄금', 디즈니+는 '나인퍼즐' 먼저세종시민단체 "행정수도 완성 공약 환영…로드맵 제시 실행해야"문 정부 집값 통계 102회 조작…국토부·부동산원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