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과 외국인이 '2024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통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체부댓츠코리아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관련 기사'댓츠 코리아: 전통이 만든 오늘의 일상' 베트남서 열린다파리 물들이는 韓 전통문화…'댓츠 코리아: 시간의 형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