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츠 코리아: 시간의 형태'展에서 전시되고 있는 솜누비 장옷과 키네틱 아트. 문체부 제공.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코리아하우스문체부댓츠코리아시간의형태전통문화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체육회 맞불 "문체부의 위법 부당한 업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문화체육관광부, 감사원에 대한체육회 공익감사 청구"원더풀 컬처 코리아"…선수단 선전만큼 빛난 'K-문화' 홍보"K-북 예술성·대중성 적극 홍보"…'코리아하우스' 韓출판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