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 최현배. (출처: Unknown author, 사진(1983),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관련 키워드역사오늘최;현배우리말국어김정한 기자 일제의 압박에도 굳건했던 한글 사랑 외길 [역사&오늘]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독자들을 '문학'으로 다시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