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벌써 16년…사랑해" 가족·절친·팬 함께 한 故최진실 16주기(종합)

[N현장] 2008년 10월 2일 안타깝게 세상 떠난 톱스타 故 최진실, 16주기
아들 최환희, 친구 이영자··팬들 묘소 찾아…딸 준희는 미국에

2024.10.02 오후 3:10

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가 고인의 16주기인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할머니와 함께 찾아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박혜성 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가 고인의 16주기인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찾아 술잔을 올리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안은재 기자

故 최진실 16주기인 2일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마련된 그의 묘역에는 고인을 그리는 이들의 마음을 담은 꽃들이 놓여 있다. 옆에는 동생 최진영이 잠들어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박혜성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2일 오전 故 최진실이 안장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찾아 고인을 추억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박혜성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2일 오전 故 최진실이 안장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찾아 고인을 추억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박혜성 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가 고인의 16주기인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할머니와 함께 찾아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안은재 기자

故 최진실의 모친 정옥숙 씨가 2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찾아 딸을 그리워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박혜성 기자

故 최진실 16주기인 2일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마련된 그의 묘역에는 고인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들이 걸려 있다. 옆에는 동생 최진영이 잠들어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박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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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