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용호성문체부사도광산김일창 기자 경기 침체 속에서도…각자 역할 해낸 韓 미술신 [2024 총결산-미술]"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관련 기사야당 때문에? 유인촌,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중 日서 급거 귀국유인촌, 한중일 장관 회의 중 급거 귀국…용호성 차관 급히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