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열린 ‘평화통일염원 평양예술단 초청공연’에서 탈북예술인들이 무용 ‘박편무’를 선보이고 있다. 자료사진. 2017.5.1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남북문화교류교육및포럼문체부탈북예술인정유나박유성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