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피아크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편, INB100은 "SM엔터는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무시한 상태에서 소속사에 '아티스트 개인활동 매출의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첸백시는 지난해 6월 불투명한 정산 등을 문제 삼으며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이후 양측은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을 독자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2024.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첸백시김민지 기자 건축가 유현준 "'오징어 게임2', 시즌 1보다 작품성 높아"'하얼빈', 하루 동안 22만↑ 동원…3일 연속 1위 [Nbox]관련 기사금리 인하·밸류업에 민희진 마무리까지…"엔터株, 이젠 볕들 때"첸백시, SM 고위 관계자들 고소…갈등 심화엑소 수호 "식당 가면 '세자 아니야?' 인사…시청률 올라 기뻐" [N인터뷰]③수호 "첫 사극, 대사 백번씩 읊고, 눈물연기 연습까지" [N인터뷰]②엑소 수호 "첸백시 기자회견 기사 통해 알아…리더로서 팬들에 죄송" [N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