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개방되는 경복궁 교태전 대청. 양쪽 벽에 부벽화가 걸려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경복궁교태전부벽화구찌김일창 기자 왕비 침전 교태전에 걸렸던 벽화 돌아왔다…"30일까지 직접 관람"서울옥션, 미술품 유통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