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희씨. 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문화재청옥장김영희씨옥장김영희김일창 기자 "군율로 강력한 왕권을 세우다"…궁궐 호위군 사열 '첩종' 행사"나선형 시간처럼 안과 밖을 넘나들고"…창원조각비엔날레, 내달 10일까지관련 기사'50여년 연마' 김영희씨,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