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다보탑도 부실…"5년간 보존 등급 하향 문화재 368건 달해"

[국감브리핑] 김승수 의원 "수리·정비 필요 문화재 보다 적극적 조치해야"

17일 국립문화재연구소 직원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 불국사 내 다보탑 난간석을 살펴보고 있다.경주시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첨성대 등 각종 문화재에 폭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천막과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6.9.17/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17일 국립문화재연구소 직원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 불국사 내 다보탑 난간석을 살펴보고 있다.경주시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첨성대 등 각종 문화재에 폭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천막과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6.9.17/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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