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립문화재연구소 직원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 불국사 내 다보탑 난간석을 살펴보고 있다.경주시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첨성대 등 각종 문화재에 폭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천막과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6.9.17/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관련 키워드문화재다보탑김승수의원국민의힘김승수국정감사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