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0월9일까지 불교회화실에서 청양 장곡사 괘불을 전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청양 장곡사 괘불의 '화기'. (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괘불청양장곡사괘불국보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