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발생한 산불 피해를 막기 위해 경포대 현판을 제거 중인 모습. (문화재청 제공) 관련 키워드강릉산불경포대문화재청현판오죽헌박물관난곡동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관련 기사"유모차 끌고, 택시 타고, 일꾼 뽑으러 왔다"…강원 곳곳 표심 행렬(종합)"싸우지 말고 꽃처럼 아름다운 정치하길"…경포 벚꽃축제 유권자 바람"다시 자라는 소나무처럼 새 일꾼이 희망 주기를" 강릉산불 1년 경포서도 한표봄바람에 도깨비불 불씨 2㎞ 날아간다…산불 확산 속도 26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