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본투표일인 10일 지난해 4월 강릉산불 피해지에서 가장 가까운 강릉 경포대초등학교에 마련된 경포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윤왕근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본투표일인 10일 지난해 4월 강릉산불 피해지에서 가장 가까운 강릉 경포대초등학교에 마련된 경포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해 4월 강원 강릉 경포 일대를 잿더미로 만든 화마(火魔)가 지나간 뒤 경포 일대 산림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강릉시 제공) 2024.4.8/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강릉산불강릉산불1년경포대경포강릉경포강릉투표소윤왕근 기자 '푸른 바다' 지키는 해군1함대 오늘은 '붉은 나눔'…용사 400명 헌혈"연말엔 KTX타고 오세요" 강릉시, 김해분청도자기축제서 홍보전관련 기사"싸우지 말고 꽃처럼 아름다운 정치하길"…경포 벚꽃축제 유권자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