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이 지난해 11월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라세(Grasset)출판사에서 마련한 축하 칵테일 파티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쾌거한강노벨문학상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블루 카펫' 위 우뚝 선 한강…국왕에게 메달·증서 받았다(종합)김영록 지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참담한 시국 속 희망의 빛""한강 노벨문학상 시상 축하"…전남도 특별행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