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수 작가와 아들. 강 작가는 이 책에서 "아빠라는 이름 역시 엄마라는 이름처럼 숭고한 이름"이라고 말한다.(저자 제공)'그리고 나는 아빠가 된다'(정미소 제공)관련 키워드아빠엄마부모강백수예비아빠정미소정수영 기자 "예비 아빠의 좌충우돌 10개월…남자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셰익스피어도 반가워할 공연…국립창극단 '리어', 英 무대 올라관련 기사손담비 母, 딸 임신 소식에 감격…"할머니 되다니 기뻐"'이규혁♥' 손담비 "시험관 시술 성공…임신 8주 차" 고백결혼식장에 뿌린 '상간녀 전단'…유부남 딸의 사이다 복수'학벌 상징 서울대 과잠' 맞서 '학벌없는 과잠' 만든다아내 죽자 "엄마 대신 욕구 풀어줄…" 딸에게 친구 초대 강요, 성폭행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