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수 작가와 아들. 강 작가는 이 책에서 "아빠라는 이름 역시 엄마라는 이름처럼 숭고한 이름"이라고 말한다.(저자 제공)'그리고 나는 아빠가 된다'(정미소 제공)관련 키워드아빠엄마부모강백수예비아빠정미소정수영 기자 "박세은·전민철 韓 발레스타 총출동합니다"…1월 갈라공연 열려"개성 다양한 시대에 1명만 뽑는건 문제…림문학상 만든 이유는"관련 기사대구 아파트서 70대 부모에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집유 5년현빈 "♥손예진과 결혼 후 다 변해…子에 '협상'·'사불' 보여줄 것"홍석천 "커밍아웃 선언 때 충청도서 택시로 온 아버지 '농약 먹고 죽자'"김성은 "'미달이'로 번 돈, 父가 날려…엄마 대신 가사 도우미도"로제, 가족 향한 미안함…"나중에 후회할까 봐" 결국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