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문학동네 제공)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이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라세(Grasset)출판사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한강작별하지않는다메디치상김정한 기자 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 쪽방촌에 희망박스 800상자 전달관련 기사한강 "지난 일주일 특별한 감동…제 글 만나준 모든분 감사"(종합)한강 "작품 활동 30년…제 소설 만나주신 분들 감사"(상보)한강의 외출 기다리는 팬들…17일 포니정 시상식 참석 가능성한강 노벨문학상 수상…번역이 이끈 한국 문학의 세계적 도약민주당 광주 "한국 현대사를 세계의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