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과 '채식주의자'(영문명 The Vegetarian)를 번역한 영국인 데보라 스미스(왼쪽)가 1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진행된 '맨부커상 시상식'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 AFP=뉴스1권영미 기자 '파월 쇼크'에 취약국, 환율방어 안간힘…'15년 최저' 원화값, 최악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