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일인 26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레노버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투명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노트북을 살펴보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모토로라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화면을 구부린 채 사용할 수 있는 벤더블폰 제품을 보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샤오미 부스에 샤오미 SU7이 전시돼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샤오미 '사이버도그2'가 관람객의 손짓에 맞춰 재롱을 부리는 모습. 2024.2.27/뉴스1 ⓒ News1 조재현 기자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아너 부스에 아너 매직6 프로가 전시돼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샤오미레노버화웨이조재현 기자 "스마트폰 없이 읽고 그렸더니…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메타버스 라이딩에 구독료 전액 환급…"운동도 스마트하게"양새롬 기자 "추석 연휴에 U+tv 유플레이 추천작 정주행 어때요"韓,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 의장단 진출관련 기사[MWC24 결산②] "어메이징" 유럽 홀린 中…혁신 경쟁 주도할까삼성 3형제 'MWC 2024' 집결…노태문·경계현·최주선·장덕현 뜬다중국서 삼성·화웨이 등 26개 앱마켓 등록 정보 제출…애플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