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사장(가운데)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개막 첫날인 27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 오포 부스를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3.2.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기삼성전자MWC경계현노태문최주선삼성디스플레이장덕현관련 기사삼성전기, 웨어러블용 소형 전고체 배터리 세계 첫 개발…2026년 양산[MWC24 결산②] "어메이징" 유럽 홀린 中…혁신 경쟁 주도할까[뉴스1 PICK] MWC 2024 개막…삼성·SKT·KT에 '시선집중'[뉴스1 PICK]2030 부산 엑스포 불발…'오일머니' 사우디에 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