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이용하지 않는 중고폰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 자녀에게 새 폰처럼 물려줄 수 있는 ‘갤럭시 패밀리 폰 프로그램’을 론칭했다.(LG유플러스 제공)관련 키워드패밀리폰서장원 기자 데뷔 시즌 챔프전 밟은 KT 문정현 "새 시즌 꼭 1등하고 싶다"필승조 최지강 빠진 두산, 5강 사수 위해 선발 각성 절실관련 기사"생태자원 익히고 다양한 체험 덤"…시흥갯골축제, 27~29일 개최'100주년' 유럽 최대 가전쇼 IFA 이번주 개막…일상 녹아든 'AI''갓성비' 폭스바겐 제타, 수입 준중형 세단 시장 이끈다에버랜드 '바오패밀리 갤럭시 체험존', 한달새 15만 명 찾았다"그랜저 나와!" 기아 K8, 얼굴만 고쳤다더니 '토르급 근육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