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이용하지 않는 중고폰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 자녀에게 새 폰처럼 물려줄 수 있는 ‘갤럭시 패밀리 폰 프로그램’을 론칭했다.(LG유플러스 제공)관련 키워드패밀리폰서장원 기자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날 승전가…KB는 4연패 수렁'새 팀 찾는' 김하성-'부상 복귀' 이정후…韓 빅리거에 쏠리는 눈관련 기사삼성전자가 키워낸 15개 'C랩 스타트업'…CES 2025 참가LG CNS, 뉴욕서 부동산운용사 손잡고 '스마트빌딩' 구현증권업계는 다이어트 중…3년간 오프라인 영업점 20% 줄었다'100만 유튜버 vs 서울대생'…청소년 선택은?[출구 없는 161분]②삼성 "첨단 기술과 만난 가전…美 개발자 콘퍼런스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