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훈 삼성전자 부사장. 2024.10.31 ⓒ 뉴스1 양새롬 기자캐럴 초이 월드디즈니컴퍼니 아·태 콘텐츠전략 총괄. 2024.10.31 ⓒ 뉴스1 양새롬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CJENMFAST광고기반무료스트리밍삼성TV플러스양새롬 기자 방심위-포털, '해외 선물투자 성공' 등 불법금융정보 막는다삼성전자 "FAST 곧 30개국 서비스…성장률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