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우버 택시 대표. 2024.7.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우버카카오모빌리티우티송진우손엄지 기자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네이버, '서울카페쇼'와 협업네이버 "호텔 리뷰 쓰고 페이 포인트 받으세요"관련 기사한기정 "카카오T '콜차단' 매우 중대한 위반…경쟁제한 의도 분명"[문답]우버 CEO "한국서 '우버이츠' 안 해…모빌리티만 집중제2의 타다는 언제쯤…연이어 접히는 '택시 플랫폼 공유'우티 이어 카카오모빌리티도 '택시 플랫폼 공유' 사업 접나택시업계 반발에 '블랙' 접는 우티…"개인 간 승차 공유는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