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라인플러스 본사 2024.5.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라인 페이 홈페이지 공지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네이버기술라인야후정기주주총회김민석 기자 닌텐도, 팰월드 제작사에 특허 소송…포켓페어 "안타까워"(종합)청·백팀 현실 대결…크래프톤 'PUBG 운동회 IN 스타필드' 운영관련 기사'사상 최대 실적' 네이버 "AI 기반…향후 5년간 두 자릿수 성장""주주환원도 소용없네" 네카오, 주가 하락에 인센티브 0원日라인야후, 네이버에 맡겨야…"감 놔라 배 놔라" 그만[기자의눈]한풀 꺾인 日 라인매각 압박…네이버 "단기적 매각 고려 안 해"美‧中 주도 디지털 패권…한국은 자국 플랫폼 옥죄기[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