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라인플러스 본사 2024.5.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라인야후클립소프트뱅크손엄지 기자 [단독]당근 "6개월 남은 홍삼 판매 금지"…'소비기한 임박' 제품 삭제한다'갤럭시→아이폰' 이동이 망설여지는 이유[손엄지의 IT살롱]윤주영 기자 SK쉴더스,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당근광고 사용법 배우고 싶은 사장님이라면…공식 '인강' 제공관련 기사"바닥 밑 지하실" 네이버에 개미 1.7조 베팅했는데…시총 8조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