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라인야후 서비스 위탁 종료 수순…네이버는 지분 매각 압박 정면돌파

라인야후, 신중호 CPO 사내이사 사임…'네이버 지우기' 시작
외교부·과기부 적극 대응 약속…"부당한 대우 받지 않도록 노력"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2024.5.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2024.5.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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