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2024.5.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신중호라인야후일본라인야후소프트뱅크손엄지 기자 네이버 지도, 한국 여행 필수 앱 된 이유?…"교통 정보 정확해""테무와는 다른 길"…카톡 선물하기, 명품브랜드 200여개 입점관련 기사라인야후 주총 메시지에 쏠린 눈…'기술적 탈네이버' 계획 나오나'네이버 독립 선언' 라인야후, 석달간 시총 1.7조兆 사라졌다검은 속내 드러낸 日…네이버 '라인' 강탈 야욕[뉴스잇(IT)쥬]라인야후 놓고 韓日 감정싸움…네이버 "웹툰 고객 떨어질라" 노심초사대만·태국도 쓰는 라인…메신저 강국 프리미엄 日에 뺏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