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 KBO 품은 티빙…넷플·디즈니, 게 섰거라

두 달 연속 DAU 성장세…국내 OTT 중 유일
OTT 시장 변화 주도하나

티빙은 KBO와 3년 간 1350억원에 유무선 중계권 사업을 체결했다.(티빙 제공)
티빙은 KBO와 3년 간 1350억원에 유무선 중계권 사업을 체결했다.(티빙 제공)

국내 OTT DAU 증감율 1년 분석.(모바일인덱스 제공)
국내 OTT DAU 증감율 1년 분석.(모바일인덱스 제공)

국내 OTT 증감률 추이.(모바일인덱스 제공)
국내 OTT 증감률 추이.(모바일인덱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