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전 사이배슬론 아시아 허브 경기장에서 대회 미션 통과 후 환호하는 김승환 선수 (KAIST 제공)관련 키워드KAIST사이배슬론외골격로봇웨어러블로봇엔젤로보틱스김민재 기자 KAIST, 사이보그 올림픽 '사이배슬론' 2연패…기술 격차 선보여LG유플러스-GS건설,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한 발짝 다가가관련 기사"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혼자 힘으로 입고 지팡이 없이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