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배슬론' 2024에 참가하는 김승환 선수가 24일 대전 대덕구 엔젤로보틱스에서 지팡이를 땅에서 뗀 채로 걷고 있다. 2024.10.24/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24일 대전 대덕구에서 열린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공개 기자 간담회'에서 김승환 선수가 공경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사진 왼쪽), 박정수 팀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24/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김승환 선수가 24일 대전 대덕구에서 열린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공개 기자 간담회'에서 좁은 의자 사이를 통과해 앉은 뒤 지팡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4.10.24/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엔젤로보틱스웨어러블로봇사이배슬론KAIST김민재 기자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혼자 힘으로 입고 지팡이 없이 걷는다"스스로 걸어와 장착되는 웨어러블 로봇…장애 극복 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