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재사용 발사체, 2027년 '뛴다'…"자세·출력 스스로 조절" 관건

항우연 주관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 사업'…시스템종합 진행 중
"반경 3m 핀포인트 착륙 목표…발사 고도 높여가며 기술 보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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