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누리호 75톤급 엔진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이 엔진은 내년 하반기에 발사되는 누리호 4호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4.5.30/뉴스1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한화에어로차세대발사체기획재정부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윤주영 기자 올해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상에 김종헌·오수빈 씨"미래 성장동력 '우주·선박·로봇' 지켜라"…융합보안 성과 공유관련 기사'스페이스X' 펄펄 나는데…차세대발사체 '지재권' 갈등 언제까지본격화되는 누리호 4차 발사…단조립 착수 회의 개최윤영빈 우주청장 "차세대 발사체 지재권, 돈내고 참여해야 인정"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차세대발사체 지재권 '공동 소유' 명시"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불법 화약 사용…"해묵은 규정 고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