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신을 지지체로 활용한 촉매 디자인. 이를 음이온 기반 수소 발생 장치 전극에 활용하고 실증하는 전체 개념도.(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성수 KIST 전자파솔루션융합연구단 선임연구원, 최관현 박사후 연구원, 박영상 학생연구원.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성수최관현박영상그린수소맥신전극촉매윤주영 기자 "민간 수요 읽고 주파수 자원 계획해야 5G 시대 낭비 없다"소비자 4명 중 1명 "AI 필요없다"…스마트폰 혁신 거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