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상반기 내 제주 해상에서 바지선을 활용해 민간 소형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다. 중앙전파관리소는 발사시설 인근 전파 환경을 살핀다. 사진은 해당 작업에 쓰이는 기관의 조사 차량.(중앙전파관리소 제공)관련 키워드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중앙전파관리소과기정통부제주중관소과학기술정보통신부민간위성윤주영 기자 KT가 점찍은 6G 대역은 '정중앙'…"위성통신 사물인터넷에 적합"지스타 붉은사막 플레이에 5000명 몰렸다…"흥행성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