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AI 패권경쟁에 한국 힘들어질 것…AI 표준화 중요"

EU도 AI 고민 "법의 유연성·모호성 활용해 규제 완화할 수도"
AI 표준으로 AI 주권 지켜야…"규제와 기회 맞추는 표준화 작업"

27일 서울 르메르디앙 명동에서 열린 'AI 주권과 글로벌 정합성' 세미나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 뉴스1 손엄지 기자
27일 서울 르메르디앙 명동에서 열린 'AI 주권과 글로벌 정합성' 세미나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 뉴스1 손엄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