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방심위식약처온라인식품의약품불법유통부당광고근절양새롬 기자 식품·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막아라…방심위-식약처 '맞손'떠나는 황현식 "LG유플러스, 1등으로 우뚝 설 날 응원할 것"관련 기사방심위-식약처, 온라인 불법판매·광고 신속 차단 공조돈 몇 푼에 가족 잃을 수도…"온라인서 동물약 불법유통, 개선해야"음지의 미프진에 여성들 인생 거는데…정부는 "법령 없어 못 막는다""이대로 두면 재앙"…중국 플랫폼 위해물품 판매 차단 '발등의 불'알리·테무 '짝퉁·19금·비위생' 습격…정부, 칼 뺐다